언니, 우린 서로가 하나뿐인 ‘자매’잖아.
가족의 감춰진 비밀 속에 펼쳐지는 자매의 잔혹한 미스터리 스릴러!
| 작가명 | 곰시, 아니, 냠냠이 |
| 장르 | 스릴러 |
| 론칭일 | 2026.05 |
| 완결 여부 | 연재 중 |
| 2차 IP | 드라마 · 영화 추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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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한민국 | 대한민국 | |||
병약했던 소희의 집에 입양된 아영은, 그녀의 불운한 사주를 대신 떠안는 존재로 이용된다.
그 대가로 소희는 건강을 되찾지만, 아영은 점점 병들고 무너진다.
그럼에도 아영은 “언니만은 내 편”이라는 믿음 하나로 버텨간다.
하지만 소희를 노린 위험한 남학생 사건을 계기로, 아영은 언니를 지키기 위해 선을 넘고 결국 살인까지 저지른다.
이를 ‘사랑’이라 믿는 아영과, 그런 방식에 거부감을 느끼는 소희. 두 자매의 관계는 돌이킬 수 없이 뒤틀린다.
이후 아영은 가족에게 버려지고 세상에서 사라진다.
몇 년 뒤, 평범한 대학생이 된 소희 앞에 죽은 줄 알았던 아영이 다른 얼굴로 다시 나타난다.
그리고 그녀와 엮일수록, 소희의 주변은 하나씩 무너져 내린다.
아영의 목적은 단 하나.
자신을 이용하고 버린 가족을 파멸시키고,
끝내 자신을 선택하지 않은 언니 소희를 무슨 수를 써서라도 자신의 곁에 남기는 것.
애정이라 믿었던 감정이 애증이 되는 순간,
두 자매는 서로의 유일한 구원이자 파멸이 된다.